공기업 · 한국전력공사 / 사무/행정
Q. 공공기관 준비하는 24(여) 입니다 저 너무 빨리 진로를 결정한 걸까요?!
지방거점국립대(4년제) 4-1학기까지 다니고 15학점(막학기) 남겨두고 작년 하반기, 올해 상반기 휴학한 휴학생입니다. ncs는 작년부터 해커스 인강 들으며 준비했었고 제 전형이 사회 형평 전형이라 외국어나 자격증은 안따거나 높지 않아서 엔씨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던 최근, 제 나이가 24살인데 인턴 하지 않고 메이저 공공기관에 들어갈려고 공부하는게 현타가 왔습니다. 요즘 졸업 하고나서 천천히 진로를 알아보는게 추세인 것 같아 지방대학 친구들 아무도 공부 안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진짜 힘듭니다 전 그냥 돈 많이 벌고 싶고 안정적인 공기업 가고 싶어서 에너지 공기업 메이저 한수원 한전 등듵 준비하는 건데 막상 들어갔더니 나랑 안맞을 수 있으면 어떻게 할까 걱정입니다. 답변부탁다립니다ㅠㅠ
2026.03.14
답변 6
- 공공공운운한국석유관리원코대리 ∙ 채택률 100%
제 개인적으론 진로는 빨리 결정하실 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진로를 알아보는게 추세이기보다는 취업하기 어려워서 급하게 해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가 아닐까싶습니다. 사회형평전형의 경우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많이 낮겠지만, 외국어나 자격증은 거의 필수이기에 취득하시는게 서류합격률을 높이시기에 좋을 겁니다. 요즘 경쟁이 워낙 심하다보니 가급적 인턴도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특정 공공기관만을 목표로 정하고 하시는것보다 여러 공공기관들에 지원하시며 서류, 필기, 면접 경험을 쌓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jjouredy금호타이어코사원 ∙ 채택률 0%
어린 나이이심에도 빠른 진로 결정과 실제 행동으로까지 실천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진로 선택이 빠를 수록 많은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안맞을 수 있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은 미리 하시기 보다는 들어가보시고 그때 방향 전환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공기업으로 이직을 하실 수도 있구요! 실제로 공기업 간 이직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직무를 고르는 기준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 나름의 이유로 현명하신 선택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지금 느끼는 고민은 매우 일반적인 단계입니다. 24살에 공기업을 목표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같은 에너지 공기업을 준비하는 것은 전혀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NCS에 집중해 온 것은 명확한 전략입니다. 막상 입사 후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걱정은 누구나 하지만, 실제로는 부서 이동이나 이직 기회도 존재합니다.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기보다는 본인의 목표와 속도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사기업에 관심이 없다면 공공기관을 타겟하여 이를 집중적으로 파는 것이 맞습니다. 저는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차장 ∙ 채택률 6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4살에 공공기관 준비를 시작했다면 전혀 빠른 결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방향을 일찍 정한 편에 가깝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진로를 천천히 찾는 경우가 많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준비하는 사람이 결국 먼저 기회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NCS 공부와 필기 준비는 시간이 꽤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휴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하는 전략도 충분히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또한 한수원이나 한전 같은 에너지 공기업은 안정성과 보상이 좋아 많은 분들이 목표로 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잘못된 방향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너무 한 방향만 바라보며 압박을 느끼기보다는 공기업 준비를 하면서 인턴이나 체험형 인턴, 관련 경험을 병행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집니다. 실제로 공기업도 체험형 인턴 경험을 높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라 준비의 방향성과 꾸준함입니다. 24살이면 충분히 도전하고 수정할 시간도 많은 시기이니 지금 선택이 늦거나 성급하다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7%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24살에 공공기관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은 전혀 빠른 결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방향을 정하고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정상적인 흐름입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졸업 후 방향을 잡지 못해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미 NCS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또 공기업은 스펙보다 전형에 맞춘 준비가 중요합니다. 사회형평 전형이라면 NCS 집중 전략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인턴 경험이 없다고 해서 불리한 것은 아니며, 실제로 NCS와 전형 준비에 집중해 바로 합격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그리고 공기업에 들어가서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걱정은 누구나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일단 들어갈 기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경험해보고 이후에 다른 길을 선택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 나이에 방향을 잡고 준비하는 것은 결코 늦지도, 잘못된 선택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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